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쩜쩜

내귀

댄서블한 락은 춤을 추라고 작정하고 만든 음악보다도 더 춤추고 싶어지는게..
그리고 참 오랜만에 내 중2 중3감성을 건드렸던ㅎㅎ 음악들을 들으니 참 좋다. 그때 좋았던 음악 여전히 좋규나 춤추고싶곸ㅋㅋㅋ지하철에서 춤을 추고싶어서 근질거렸
난 참 어렸고 내가 좋아했던 밴드도 지금생각해보니 어렸는데
그때 그런 가사를 썼다는 거 그리고 이제서 가사 한 구절 콕 박히기도 하고 공감이 되는 이 감정 재밌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