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쩜쩜

팬레터

매일 남기는 메모들
가끔 웃음이 나와 기분도 좋아져
글 쓰는 재주 있어요 향익씨
빨간 기타를 묵묵하게 치던 모습이 참 좋아서
그 모습을 어서 보기를 바라고 있지만
재활이 길어지더라도 기다릴게 조급해말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