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쩜쩜

미술관 안녕 2


사진은 관심 밖이었는데 이번에 전시를 보면서 관심이 생겼다. 잘 모르는 매체의 매력을 알고, 갖지 않아도 될 두려움을 없앤것이 미술관에서 일한 첫번째 긍정적인 영향이었다. 
 ..사실 사진만큼 대중적인 매체도 없다. 
 
 
 
 
 
 전시 철수 하면서
 "잘가 작품들아"     곧 새로운 작품들이 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하겠지